![[올림푸스 LOL] LG-IM, 2세트마저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2282032240071359dgame_1.jpg&nmt=27)
▶LG-IM 2-0 아주부 블레이즈
1세트 LG-IM 승 < 소환사의협곡 > 아주부 블레이즈
2세트 LG-IM 승 < 소환사의협곡 > 아주부 블레이즈
LG-IM이 전 라인에서 아주부 블레이즈를 압도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LG-IM은 26일 오후 6시30분부터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올림푸스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챔피언스 윈터 2012-13 시즌 8강 2세트에서 드래곤 교전에서 4킬을 챙기며 앞서나간 뒤 대규모 교전마다 승리하며 2세트를 가져갔다.
LG-IM은 시작부터 하단 라인에서 난전을 만들었다. LG-IM은 '라일락' 전호진의 리 신과 '라샤' 권민우의 타릭이 하단 수풀에 숨어 라인에 들어서는 함장식의 소나를 전사 직전까지 만들었지만 '플레임' 이호종의 올라프가 순간이동으로 지원을 오면서 후퇴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링' 정윤성의 초가스가 곧바로 전열에 끼어들면서 전황을 역전, 전호진이 선제점을 올렸다.
하지만 LG-IM은 중앙 라인 습격 상황에서 '헬리오스' 신동진의 녹턴의 기막힌 백업에 정윤성이 전사했고 '미드킹' 박용우의 라이즈가 상단 라인까지 쫓겨 올라갔다. LG-IM은 박용우가 올라프에게 곧바로 잡힌 뒤 전호진까지 전사하며 순식간에 1대3으로 뒤쳐졌다.
LG-IM은 용싸움에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권민우의 타릭이 '캡틴 잭' 강형우의 애쉬가 발사한 마법의 수정화살에 맞으면서 '앰비션' 강찬용의 다이애나가 달려들었지만 끝까지 살아남으면서 맷집 역할을 했고 그 사이 LG-IM의 나머지 챔피언들이 화력을 집중하며 4킬을 올린 것.
이어진 교전에서 다이브를 맞은 LG-IM은 '파라곤' 최현일의 미스 포츈이 잡혔지만 각 라인에서 빠르게 지원이 이뤄지며 오히려 4킬을 보탰다. 경기 중반 펼쳐진 교전에서 애쉬의 궁극기에 타릭이 적중했지만 전호진의 리 신이 끝까지 강형우를 물어 전열에서 이탈하게 했고 그 사이 박용우의 라이즈가 화력을 폭발하며 쿼드라 킬, 에이스를 완성하며 승기를 잡았다.
LG-IM은 중앙에서 올라프, 애쉬를 끊어낸 뒤 그대로 진격해 중앙 억제기를 파괴했고 내셔 남작 앞 전투에서 손쉽게 4킬을 만들어내며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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