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EG-TL 마르커스, 김도우 잡고 용병 첫 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2291411070071374dgame_1.jpg&nmt=27)
▶EG-TL 4대1 STX
1세트 송현덕(프, 1시) < 구름왕국 > 승 백동준(프, 7시)
2세트 박진영(프, 11시) 승 < 오하나 > 변현제(프, 5시)
4세트 윤영서(테, 8시) 승 < 안티가조선소 > 이신형(테, 2시)
5세트 마르커스 에클로프(테, 7시) 승 < 알카노이드 > 김도우(테, 1시)
"푸른 눈의 전사 첫 승!"
EG-TL의 외국인 선수 마르커스 에클로프가 STX 소울 김도우를 상대로 승리를 따내면서 2748일만에 프로리그에서 외국인 선수가 승리를 따내는 기록을 세웠다.
마르커스 에클로프는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1라운드 4주차 STX 소울과의 5세트에서 김도우를 상대로 승리했다.
마르커스 에클로프는 스타2에서 테란이 보여줄 수 있는 가장 부유한 체제를 택했다. 3개의 사령부를 확보한 뒤 병영을 지으면서 업그레이드까지 시도하는 전략을 택했다. 김도우가 사신으로 견제를 하려 했지만 침착하게 막아낸 마르커스 에클로프는 병영을 늘리면서 해병에 힘을 실었다.
확장 기지 주변에 감시탑을 지은 마르커스 에클로프는 김도우의 의료선을 잡아내면서 견제로부터도 자유로워졌다. 의료선 5기와 해병, 공성전차를 모아 치고 나간 마르커스 에클로프는 김도우의 입구 지역을 장악하며 조이기를 성공했다.
5시 지역에 김도우가 몰래 확장 기지를 가져가려고 했지만 마르커스 에클로프는 행성요새를 배치하면서 사령부를 파괴했고 자원을 허락하지 않으면서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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