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1-2 삼성전자
1세트 조병세(테, 1시) < 비프로스트 > 승 허영무(프, 7시)
2세트 정우용(테, 7시) < 플래닛S > 승 송병구(프, 1시)
CJ 신동원이 삼성전자 지동원을 꺾고 4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났다.
신동원은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1라운드 4주차 삼성전자와의 경기 3세트에서 저글링 3방향 드롭으로 지동원의 자원줄을 끊은 뒤 무리군주로 테란 진출 병력을 모두 잡아내고 승리했다.
신동원은 뮤탈리스크 견제로 건설 로봇에 밤까마귀, 공성 전차를 끊어내며 이득을 챙겼다. 뮤탈리스크로 시간을 벌면서 저글링 드롭을 준비한 신동원은 세 방향으로 공격을 감행했다. 지동원이 본진, 앞마당, 3기지에 동시에 저글링을 떨군 신동원은 확장 기지를 모두 무력화시키면서 승기를 잡았다.
신동원은 재차 저글링 드롭을 감행해 지동원을 끊임없이 뒤흔들었고 본진에서는 무리군주를 확보하며 승기를 굳혔다. 지동원이 어쩔 수 없이 총공격을 감행하자 신동원은 무리군주와 여왕으로 테란의 진출 병력을 모두 잡아내고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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