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8게임단 전태양, 조병세 압살! 2연패 탈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011348160071464dgame_1.jpg&nmt=27)
▶CJ 1-1 8게임단
1세트 김정우(저, 7시) 승 < 플래닛S > 김재훈(프, 1시)
2세트 조병세(테, 7시) < 알카노이드 > 승 전태양(테, 5시)
8게임단 전태양이 CJ 조병세에 한 수 위의 실력을 선보이며 2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났다.
전태양은 1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1라운드 4주차 CJ와의 2세트에서 조병세의 초반 사신 견제를 아무런 피해없이 막아낸 뒤 테크트리 상 우위를 앞세워 간단하게 승리를 거뒀다.
조병세가 처음부터 사령부를 건설하지 않고 2병영 모두 기술실을 부착하는 동안 전태양은 1병영, 1군수공장, 1우주공항 빌드를 택했다. 전태양은 조병세의 사신 경로를 의료선으로 파악한 뒤 아무것도 못 하게 만들며 모두 잡아냈고 곧바로 의료선에 화염차와 사신을 태워 견제, 이득을 챙겼다.
사신과 의료선, 돌격모드 바이킹으로 조병세의 3기지 사령부를 취소시킨 전태양은 밴시와 잔여 병력으로 조병세의 건설 로봇을 학살하며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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