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LOL] 나진 소드, 라인 우위 앞세워 MVP 화이트 제압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021947320071514dgame_1.jpg&nmt=27)
![[올림푸스 LOL] 나진 소드, 라인 우위 앞세워 MVP 화이트 제압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021947320071514dgame_2.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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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 소드 1-0 MVP 화이트
1세트 나진 소드 승 < 소환사의협곡 > MVP 화이트
나진 소드는 2일 서울 용산구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올림푸스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챔피언스 윈터 2012-13 시즌 8강 1세트에서 MVP 화이트와 치열한 접전을 펼쳤지만 라인 우위와 대규모 교전 승리를 바탕으로 1세트를 선취했다.
나진 소드는 MVP 화이트와 10여 분 간 팽팽한 라인전을 지속하다 하단에서 교전을 시도, 2킬을 만들어냈지만 선제점을 포함해 2데스를 내주며 이득을 챙기지 못했다. 또 첫 번째 드래곤에 이어 두 번째 드래곤까지 MVP 화이트에 내주면서 글로벌 골드도 뒤쳐졌다.
하지만 나진 소드는 '막눈' 윤하운의 엘리스와 '쏭' 김상수의 케일이 협공으로 '미마' 정우광의 라이즈를 잡아낸 뒤 중앙 1차 타워를 파괴했다. 전 라인 1차 타워를 파괴한 나진 소드는 라인 상황 우위를 통해 MVP 화이트를 압박했다.
중앙에서 펼쳐진 교전에서 '와치' 조재걸의 아무무가 궁극기로 MVP 화이트 4명을 묶으면서 3킬을 보탠 나진 소드는 중앙 2차 타워를 파괴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곧이어 나진 소드는 중앙 수풀에서 모두 잠복해있다가 지나가던 '옴므' 윤성영의 이렐리아를 끊어내고 내셔 남작 사냥을 감행했다.
나진 소드는 뒤를 덮친 MVP 화이트 챔피언 셋을 끊고 그대로 내셔 남작 사냥을 재개했지만 이렐리아와 르블랑에 의해 세명이 전사하면서 기세가 한풀 꺾였다. 또 하단 억제기 공략 중 윤성영의 이렐리아가 뒤로 돌아오면서 진영이 파괴된 나진 소드는 에이스를 내줬고 중앙 2차 타워까지 파괴되면서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나진 소드는 라인 우위를 바탕으로 승리를 만들어냈다. 나진 소드는 내셔 남작이 재생성되자 곧바로 사냥을 감행, 비록 '댄디' 최인규의 초가스에게 스틸을 당했지만 최인규를 잡아낸 뒤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다이브를 감행해 중앙 억제기를 파괴했다. 곧이어 나진 소드는 윤성영을 끊어내고 곧바로 진격, 하단 억제기까지 파괴하며 승기를 잡았다.
나진 소드는 상단 억제기 앞에서 펼쳐진 마지막 교전에서 에이스를 띄우고 그대로 넥서스를 파괴, 힘겹게 1세트를 따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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