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SK텔레콤 정명훈, 견제란 이런 것!](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061704160071646dgame_1.jpg&nmt=27)
![[프로리그] SK텔레콤 정명훈, 견제란 이런 것!](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061704160071646dgame_2.jpg&nmt=27)
▶SK텔레콤 3-2 STX
1세트 도재욱(프, 11시) < 오하나 > 승 김성현(테, 5시)
2세트 어윤수(저, 2시) 승 < 안티가조선소 > 김성현(테, 7시)
4세트 정명훈(테, 1시) 승 < 네오비프로스트 > 이신형(테, 7시)
5세트 정명훈(테, 7시) 승 < 네오칼데움 > 조성호(프, 1시)
SK텔레콤 정명훈이 견제에 견제를 거듭해 STX 조성호를 압살했다.
정명훈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2라운드 1주차 STX와의 5세트에서 3방향 견제로 조성호를 정신없이 흔든 뒤 대규모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5세트를 가져갔다.
정명훈은 지게 로봇을 투하해 조성호의 앞마당을 막고 있는 광물을 채취해 길을 만든 뒤 화염차를 난입시켰다. 첫 견제로는 큰 재미를 보시 못했지만 정명훈은 지속적인 화염차 견제로 조성호의 자원 채취를 방해했다.
그 사이 은폐 밴시를 준비한 정명훈은 조성호의 관측선이 없는 틈을 타 다수의 탐사정을 잡아냈다. 밴시와 화염차를 이용한 좌우 견제로 조성호를 계속해서 흔든 정명훈은 의료선까지 추가해 세 방향으로 상대를 괴롭혔다.
견제로 시간을 번 조성호는 해병, 불곰에 유령을 조합한 주병력을 진출시켰다. 유령의 저격을 사용해 조성호의 고위기사를 모두 끊어낸 정명훈은 거침없이 상대의 3기지를 타격하며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