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욱은 8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2라운드 1주차 STX 소울과의 대결에서 선봉으로 출전, 올킬을 달성하면서 팀에게 6연승을 안겼다.
2세트에 이신형을 상대한 주성욱은 힘싸움에서 완승을 거뒀다. 이신형의 바이오닉 병력에 의해 조이기를 당했던 주성욱은 업그레이드가 모두 완료된 뒤 치고 나왔고 의료선을 끊어내면서 힘싸움에서 승리했다.
변현제와의 대결에서는 암흑기사 전략이 통했다. 앞마당을 가져가면서 장기전을 노리는 척 페이크를 쓴 주성욱은 암흑기사 한 기를 6시에서 몰래 생산, 변현제의 본진을 타격해 승리했다.
신대근과의 경기에서는 추적자 타이밍 러시가 통했다. 신대근이 장기전을 노리자 8개의 차원관문을 건설한 주성욱은 추적자를 주력으로 삼아 밀어붙여 항복을 받아냈다.
주성욱의 승리로 KT는 두 경기 연속 선봉 올킬을 기록하면서 세트 득실을 21까지 가져가며 단독 1위를 유지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2R 1주차
▶KT 4대0 STX
1세트 주성욱(프, 1시) 승 < 구름왕국 > 백동준(프, 7시)
2세트 주성욱(프, 11시) 승 < 오하나 > 이신형(테, 5시)
3세트 주성욱(프, 11시) 승 < 묻혀진계곡 > 변현제(프, 5시)
4세트 주성욱(프, 11시) 승 < 안티가조선소 > 신대근(저, 5시)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