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LOL] 아주부 프로스트, 홍민기 로켓손은 '백발백중'](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092134130071810dgame_1.jpg&nmt=27)
![[올림푸스 LOL] 아주부 프로스트, 홍민기 로켓손은 '백발백중'](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092134130071810dgame_2.jpg&nmt=27)
![[올림푸스 LOL] 아주부 프로스트, 홍민기 로켓손은 '백발백중'](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092134130071810_3.jpg&nmt=27)
▶아주부 프로스트 2-1 아주부 블레이즈
1세트 아주부 프로스트 < 소환사의협곡 > 승 아주부 블레이즈
2세트 아주부 프로스트 승 < 소환사의협곡 > 아주부 블레이즈
아주부 프로스트가 일진일퇴 끝에 홍민기의 블리츠크랭크의 활약에 3세트 승리를 챙겼다.
아주부 프로스트는 9일 서울 용산구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올림푸스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챔피언스 윈터 2012-13 시즌 4강 A조 3세트 경기에서 중요 순간마다 '매드라이프' 홍민기의 블리츠크랭크가 로켓손으로 상대 챔피언을 끌어와 끊어내며 승리 퍼즐을 완성했다.
아주부 프로스트는 하단 2대2 싸움에서 홍민기의 블리츠크랭크가 '러스트보이' 함장식의 소나를 끌어온 뒤 장건웅과 협공, 선취점을 올렸다. 비록 '헬리오스' 신동진의 신짜오의 활발한 라인 습격에 2킬을 내줬지만 아주부 프로스트는 첫 번째 드래곤을 가져가며 골드 격차를 유지했고 '샤이' 박상면의 올라프다 중앙 로밍을 통해 킬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아주부 프로스트는 먼저 중앙 1차 타워를 내줬고 하단에 홀로 있던 장건웅이 다이브를 허용, 킬과 하단 1차 타워에 이어 2차 타워까지 순식간에 내주면서 위기를 맞았고 내셔 남작까지 내주면서 분위기를 완전히 내줬다.
위기의 아주부 프로스트를 구한 것은 홍민기였다. 홍민기는 와드로 맵 곳곳의 시야를 밝힌 뒤 홀로 떨어져 있는 챔피언들을 로켓손으로 끌어와 끊어내면서 조금씩 격차를 줄여가기 시작했다. 또 아주부 블레이즈가 중앙 2차 타워를 두고 압박을 가하자 홍민기는 로켓손으로 함장식의 소나를 끌어온 뒤 끊어내며 수적 우위를 점하게 했다.
내셔 남작 앞 대치 상황에서 홍민기의 블리츠크랭크가 신동진을 끌어와 끊어내면서 균형을 무너뜨린 아주부 프로스트는 후퇴하는 아주부 블레이즈 챔피언들을 순차적으로 제압한 뒤 그대로 진격, 넥서스를 파괴하며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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