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LOL] 아주부 블레이즈, 3억제기 파괴 당한 후 대역전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092247390071811dgame_1.jpg&nmt=27)
![[올림푸스 LOL] 아주부 블레이즈, 3억제기 파괴 당한 후 대역전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092247390071811dgame_2.jpg&nmt=27)
![[올림푸스 LOL] 아주부 블레이즈, 3억제기 파괴 당한 후 대역전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092247390071811_3.jpg&nmt=27)
▶아주부 프로스트 2대2 아주부 블레이즈
1세트 아주부 프로스트 < 소환사의협곡 > 승 아주부 블레이즈
2세트 아주부 프로스트 승 < 소환사의협곡 > 아주부 블레이즈
4세트 아주부 프로스트 < 소환사의협곡 > 승 아주부 블레이즈
아주부 블레이즈가 4세트에서 극적인 드라마를 완성했다.
아주부 블레이즈는 9일 서울 용산구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올림푸스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챔피언스 윈터 2012-13 시즌 4강 A조 4세트 경기에서 초반부터 아주부 프로스트에게 밀리며 억제기 3개가 파괴된 상황에서 완벽한 방어능력을 선보이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승부를 최종전으로 이끌었다.
아주부 블레이즈는 경기 내내 아주부 프로스트에게 끌려다녔다. 블루 골렘을 두고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 아주부 블레이즈는 '앰비션' 강찬용의 라이즈가 선제점을 내줬고 3인 협공과 '래피드스타' 정민성의 카서스의 진혼곡 지원에 데스를 더하며 드래곤까지 내줬다.
또 아주부 블레이즈는 프로스트의 자르반 4세, 룰루의 궁극기 연계에 고전하며 중앙 1차 타워와 두 번째 드래곤까지 내주면서 골드 차이면에서 크게 뒤쳐졌다.
아주부 블레이즈는 강찬용의 라이즈가 급성장하면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는가 싶었지만 이미 모든 챔피언이 레벨, 아이템면에서 아주부 프로스트에게 크게 뒤쳐진 상황. 아주부 블레이즈는 억제기 3개가 모두 파괴되며 패색이 짙어졌다.
하지만 아주부 블레이즈는 넥서스 앞 교전에서 카서스의 무리한 진입에 힘입어 한 차례 방어에 성공했고 억제기가 모두 재생성 될 때까지 방어에 전념했다. 중앙 교전에서 3킬을 만들어낸 뒤 중앙 2차 타워를 파괴한 아주부 블레이즈는 곧바로 내셔 남작을 처치하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아주부 블레이즈는 맵 곳곳에 흩어진 프로스트의 챔피언들을 끊어내며 어느새 킬 스코어를 역전하며 우위에 섰다. 다급해진 아주부 프로스트가 백도어 전략을 감행하자 블레이즈는 라이즈의 룬감옥과 아무무의 슬픈 미라의 저주를 앞세워 막아냄과 동시에 3킬을 만들어냈다.
기회를 잡은 아주부 블레이즈는 곧바로 상대 본진으로 내달려 넥서스를 강제 공격하며 대역전극을 완성시켰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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