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LOL] 아주부 프로스트, 아우팀 울렸다! 결승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112334160071923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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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부 프로스트 3대2 아주부 블레이즈
1세트 아주부 프로스트 < 소환사의협곡 > 승 아주부 블레이즈
2세트 아주부 프로스트 승 < 소환사의협곡 > 아주부 블레이즈
4세트 아주부 프로스트 승 < 소환사의협곡 > 아주부 블레이즈
5세트 아주부 프로스트 < 소환사의협곡 > 아주부 블레이즈
아주부 프로스트가 블라인드 모드 최강팀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내며 아주부 블레이즈를 압살했다.
아주부 프로스트는 11일 서울 용산구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올림푸스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챔피언스 윈터 2012-13 시즌 4강 A조 2경기 5세트에서 난전에서 킬을 만들어내며 이득을 챙겼고 라인 상황에서 우위를 점한 뒤 계속해서 아주부 블레이즈를 압박하며 승리했다.
아주부 프로스트는 블레이즈의 블루 골렘을 끌어와 '래피드스타' 정민성의 라이즈에게 안겼다. 각 라인에서 블레이즈와 치열하게 대치하던 아주부 프로스트는 하단에서 '매드라이프' 홍민기의 블리츠크랭크가 손을 뻗어 '캡틴 잭' 강형우의 코그모를 당겨오며 퍼스트 블러드를 만들어냈다.
아주부 프로스트는 '샤이' 박상면의 올라프가 '플레임' 이호종의 쉔이 자리를 비운 사이 상단 포탑을 홀로 파괴했다. 하단 2차 타워에서 3인 협공으로 '앰비션' 강찬용의 이블린을 잘라낸 아주부 프로스트는 라이즈 우회에 이은 쉔 궁극기 콤보로 강형우의 코그모를 잡아냈고 '웅' 장건웅의 미스 포츈, 홍민기의 블리츠크랭크가 협심해 '헬리오스' 신동진의 초가스마저 잡아냈다.
하단 2차 타워를 파괴한 뒤 드래곤을 가져간 아주부 프로스트는 스플릿 푸시를 하던 이호종의 쉔까지 잡아내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어 중앙 교전에서 장건웅의 미스 포츈의 트리플 킬에 힘입어 4킬을 올린 아주부 프로스트는 중앙 억제기를 파괴하며 크게 앞섰다.
전체적인 라인 상황에서 우위를 점하자 곧바로 내셔 남작을 처치, 바론 버프를 획득한 아주부 프로스트는 아주부 블레이즈의 진영을 마음껏 휘젓고 다니며 압박을 가했다.
아주부 프로스트는 마지막 교전에서 쉔의 도발과 라이즈의 룬 감옥으로 블레이즈의 챔피언들을 무력화시키며 에이스를 띄우고 넥서스를 파괴하며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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