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CJ 김준호, 빌드 맞물리며 김동현에게 완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121700290071948dgame_1.jpg&nmt=27)
▶EG-TL 1-1 CJ
1세트 김동현(저, 1시) 승 < 네오플래닛S > 김정우(저, 7시)
2세트 김동현(저, 7시) < 네오알카노이드 > 승 김준호(프, 1시)
CJ 김준호가 EG-TL 김동현의 상승세를 꺾었다.
김준호는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2라운드 2주차 EG-TL과의 2세트에서 김동현의 초반 공격적인 움직임과 빌드 선택이 맞물리며 유리한 고지에 섰고 조합 병력으로 저그를 시원하게 밀어내고 승리했다.
김준호는 알카오니드에서 대부분의 프로토스들이 저그를 상대로 선택하는 불사조 체제 대신 불멸자를 택했다. 이는 초반부터 잔해를 파괴하며 바퀴, 저글링 올인 러시를 준비한 김동현에게는 비보였다.
김준호는 무리하지 않고 방어에 집중하며 거신까지 확보했다. 김동현이 대군주에 병력을 태워 중앙 돌파를 감행했지만 김준호는 거신, 불멸자 조합으로 순식간에 바퀴 부대를 녹여버렸다.
순식간에 인구수 차이를 100 가까이 벌린 김준호는 그대로 역공을 가해 손쉽게 승리를 챙겼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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