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4대0 STX
1세트 신동원(저, 7시) 승 < 네오칼데움 > 신대근(저, 1시)
2세트 신동원(저, 7시) 승 < 구름왕국 > 이신형(테, 1시)
4세트 신동원(저, 11시) < 오하나 > 김성현(테, 8시)
CJ 신동원이 STX 김성현을 완파하며 생애 첫 선봉 올킬에 성공했다.
신동원은 14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2라운드 2주차 STX와의 4세트에서 저글링, 맹독충 해일로 김성현의 병력을 몰살시킨 뒤 그대로 진격해 승리를 거뒀다.
신동원은 3기지 확보 후 저글링을 돌리면서 숨겨진 건물이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면서 뮤탈리스크를 준비했다. 뮤탈리스크 부대가 확보되자 3기지를 가져가면서 맵 중앙까지 점막을 펼친 신동원은 견제가 여의치 않자 힘으로 밀어붙일 준비를 했다.
대규모 저글링과 맹독충 부대를 갖춘 신동원은 꾸준히 병력을 돌리며 기회를 엿봤다. 신동원은 김성현이 병력을 진출시키자 100기가 넘는 저글링에 무려 67기의 맹독충으로 테란 병력을 몰살시켰다.
살아남은 지상 병력에 뮤탈리스크를 섞에 김성현의 3기지로 돌진한 신동원은 끊임없이 저글링을 추가하며 승리, 6연승을 질주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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