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동은 17일 온라인에서 막을 내린 한국대표선발전 결승전에서 무소속 강동현에게 0대2로 패했다. 하지만 두 명에게 주어지는 본선 티켓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협회 선수가 예선을 통해 IPL 본선에 오른 것은 이제동이 처음이다. 지난 대회에서는 STX 소울 이신형이 참가했지만 GSL 코드S 4강 참가 선수 자격이었다.
유럽 대표 선발전에서는 '나니와' 요한 루세시와 'TargA' 크리스토퍼 마르신센이 나란히 1,2위를 차지하며 본선 무대에 합류했다.
한편 시즌5 우승자인 FXO 이동녕과 준우승자인 아주부 김동환, 3위 최성훈이 본선 자동 진출권을 획득한 가운데 IPL 시즌6 본선은 오는 3월28일부터 3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폴리탄 호텔에서 진행된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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