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삼성전자 신노열, 프로토스전 5연패 탈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201612430072301dgame_1.jpg&nmt=27)
▶KT 0-2 삼성전자
1세트 고강민(저, 7시) < 네오칼데움 > 승 신노열(저, 1시)
2세트 주성욱(프, 1시) < 구름왕국 > 승 신노열(저, 7시)
삼성전자 신노열이 KT 주성욱을 제물로 프로토스전 5연패에서 벗어났다.
신노열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2라운드 3주차 KT와의 2세트에서 주성욱의 공격을 끝까지 방어하며 3기지를 지켜내는데 성공했고 역공을 가해 벌인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고 2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신노열은 안정적으로 3기지를 확보한 뒤 바퀴와 히드라리스크를 준비했다. 주성욱이 2거신 타이밍에 찌르기를 감행하자 신노열은 소수 병력으로 전진 수정탑을 파괴한 뒤 양방향으로 프로토스 병력을 덮쳤다. 하지만 역장에 병력이 우왕좌왕하며 화력을 집중하지 못하며 패배한 신노열은 완전 방어 태세에 돌입했다.
신노열은 주성욱이 계속해서 3기지를 두드리자 히드라리스크에 모든 여왕을 동원해 막아낸 뒤 병력 생산에 치중했다. 어느정도 병력 규모가 갖춰지자 총공격에 나선 신노열은 타락귀로 거신부터 끊어준 뒤 막강한 히드라리스크의 화력을 앞세워 압승을 거뒀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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