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LOL] 나진 실드, MVP 블루 꺾고 챔피언스 리그 잔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232154550072482dgame_1.jpg&nmt=27)
▶나진 실드 3대1 MVP 블루
1세트 나진 실드 승 < 소환사의협곡 > MVP 블루
2세트 나진 실드 승 < 소환사의협곡 > MVP 블루
4세트 나진 실드 승 < 소환사의협곡 > MVP 블루
"살아 남았다!"
나진 실드가 멤버 교체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전력을 유지하면서 차기 시즌 온게임넷 리그에 잔류했다.
나진 실드는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푸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2-13 시즌 시드 챌린지 4세트에서 MVP 블루를 상대로 치열한 난전을 펼쳤지만 상단 담당 구본택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면서 승리했다.
나진 실드는 MVP 블루의 라인 전환 작전에 휘둘리면서 중단과 하단이 모두 미니언 사냥에서 뒤처졌다. 하단 지역으로 내려간 김남훈이 MVP 블루의 포위 공격에 퍼스트 블러드를 내주기까지 하면서 상황은 좋지 않았다.
그러나 상단을 맡은 구본택의 레넥톤이 MVP 블루 강승현을 꽁꽁 틀어막으면서 서서히 분위기를 전환시켰다. 구본택은 상대보다 미니언 사냥 갯수에서 2~30개를 앞서 나갔고 포탑까지도 일찌감치 철거하며 나진 실드의 숨통을 틔웠다.
나진 실드는 중앙 지역에서 펼쳐진 교전에서 구본택이 먼저 끊기면서 MVP 블루에게 3킬을 내줬다. 중단 2차 포탑과 내부 1차 포탑까지 파괴되면서 단번에 무너질 뻔했지만 나진 실드는 곧바로 역공을 시도, 3킬을 보태면서 기세를 내주지는 않았다.
내셔 남작을 사냥한 나진 실드는 중앙 전투에서 2킬을 가져가면서 압박을 이어갔다. MVP 블루의 중앙 지역 포탑을 밀어내고 억제기까지 깬 나진 실드는 이어진 전투에서 또 다시 승리하면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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