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리그] '세일러문' 압도적인 전력으로 순위 결정전 1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1241851470072525dgame_1.jpg&nmt=27)
1위 세일러문 = 64포인트
2위 오존 제논 = 94포인트
3위 오존 스파크 = 90포인트
역시 강했다. 문호준과 문명주로 구성된 '세일러문'이 압도적인 전력 차이를 보여주며 순위결정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문호준과 문명주의 '세일러문'은 24일 오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벌어진 넥슨 17차 카트리그 순위결정전에서 5라운드 만에 64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세일러문'은 순위결정전 2경기 3,4위팀과 준결승에서 경기를 치르게 됐다.
초반부터 '세일러문'의 독주가 이어졌다. 'WKC 브라질 서킷'에서 벌어진 3라운드에서 문호준과 문명주가 각각 1,2위를 차지하며 2위 그룹과 포인트 차를 벌렸다. '세일러문'은 5라운드에서 문호준이 사고를 당해 위기를 맞았지만 벌어진 점수 차를 마지막 라운드까지 잘 지키며 1위를 확정지었다.
한편 유영혁과 박인재의 '오존 제논'은 4차 재경기까지 가는 끝에 김승태와 김경훈의 '오존 스파크'를 4포인트 차로 제치고 2위를 기록했다. 6라운드까지 동점을 기록한 '오존 제논'은 3차 재경기까지 동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4차 재경기에서 상대방의 사고를 틈타 독주 체제를 구축하며 경기를 마무리 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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