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G 쇼다운] SK텔레콤 원이삭, 정명훈의 거머리지뢰 드롭 막고 역전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2050802290073019dgame_1.jpg&nmt=27)
![[MLG 쇼다운] SK텔레콤 원이삭, 정명훈의 거머리지뢰 드롭 막고 역전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2050802290073019dgame_2.jpg&nmt=27)
▶원이삭 3대0 정명훈
1세트 원이삭(프, 7시) 승 < 묻혀진계곡 > 정명훈(테, 1시)
2세트 원이삭(프, 5시) 승 < 오하나 > 정명훈(테, 11시)
SK텔레콤 원이삭이 정명훈의 거머리 지뢰 드롭으로 입은 피해를 극복하고 3대0으로 승리, MLG 윈터 챔피언십 초청권을 따냈다.
원이삭은 5일 오전(한국 시간) 메이저리그 게이밍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계된 MLG 쇼다운 10강 3세트에서 정명훈의 거머리지뢰 드롭 전략에 피해를 입었지만 추적자와 모선제어소를 활용해 테란의 본진을 공략하며 승리했다.
1, 2세트에 바이오닉 전략을 구사했던 정명훈은 3세트에 메카닉으로 전환했다. 군단의 심장에서 새로이 등장한 거머리지뢰를 사용하기로 한 정명훈은 부스터 기능이 추가된 의료선에 지뢰 3기를 태워 원이삭의 본진에 매설했다. 과거 스타1의 스파이더 마인과 달리 군단의 심장에서는 공중 유닛까지도 타격이 가능해진 거머리 지뢰는 10여 기의 탐사정을 잡았다.
원이삭은 곧바로 역공을 펼쳤다. 추적자의 점멸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상황에서 모선제어소로 시야를 확보한 원이삭은 정명훈의 본진을 공격했다. 정명훈이 거머이 지뢰로 막으려 했지만 은폐 유닛을 볼 수 있는 예지 기능을 통해 지뢰를 줄인 원이삭은 정명훈의 일꾼을 모두 잡아내고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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