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풋 프리미어리그] 레이스, 후반에만 3골! 결승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2152231150073443dgame_1.jpg&nmt=27)
▶레이스 3대0 브라더스
1세트 레이스 1-1 브라더스(3-1)
2세트 레이스 4-3 브라더스
레이스가 후반전에만 세 골을 연속해서 터뜨리면서 브라더스를 제치고 결승에 올랐다.
레이스는 15일 곰TV를 통해 생중계된 프리스타일 풋볼 프리미어리그 4강전 3세트에서 후반전에 전대일과 김민가 세 골을 연거푸 터뜨리며 완승을 거두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전반전에서 수 차례 브라더스의 골문을 두드렸던 레이스는 탄탄해진 수비와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에 막히면서 골을 넣지 못했다. 그러나 이미 두 세트를 따낸 레이스는 심리적인 안정감을 갖고 있었고 이는 전대일과 김민수의 2대2 패스 게임이 골키퍼까지 제치는 완벽한 호흡으로 이어졌다.
후반 22초만에 김민수와 전대일이 주고 받으면서 브라더스의 수비 라인을 벗겨냈고 골키퍼까지 제치며 골을 만들어냈다. 곧이어 중거리슛을 쏜 레이스는 골키퍼에 맞고 튀어나온 볼을 김민수가 침착하게 밀어넣으며 기세를 올렸다.
마무리는 김민수였다. 전대일의 패스를 받은 김민수는 대포알 같은 중거리슛으로 네트를 가르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레이스는 청성과 오는 22일 5전3선승제의 결승전을 치른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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