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SK텔레콤 이예훈, 올인 실패 딛고 방태수 격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2191739020073581dgame_1.jpg&nmt=27)
▶SK텔레콤 4대2 8게임단
1세트 도재욱(프, 5시) < 아킬론평원 > 승 전태양(테, 11시)
2세트 정윤종(프, 2시) 승 < 안티가조선소 > 김재훈(프, 8시)
4세트 정명훈(테, 7시) < 네오비프로스트 > 승 하재상(프, 1시)
5세트 이승석(저, 1시) 승 < 칼데움3 > 김도욱(테, 7시)
6세트 이예훈(저, 7시) 승 < 구름왕국 > 방태수(저, 1시)
"올인 실패하고도 이긴다!"
SK텔레콤 T1 이예훈이 8게임단 방태술르 상대로 올인 러시에 실패하고도 승리했다.
이예훈은 19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 3층에 위치한 인텔 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3라운드 3주차 8게임단과의 6세트에서 방태수를 맞아 바퀴와 맹독충으로 시도한 올인 전략이 실패로 돌아갔음에도 불구하고 후반 운영을 통해 역전승을 따냈다.
이예훈은 앞마당 확장을 가져간 이후 바퀴와 맹독충으로 병력을 구성했다. 일벌레 충원을 중단하고 병력에 힘을 실은 이예훈은 방태수의 앞마당 지역으로 공격을 시도했지만 방태수가 일찌감치 간파하고 가시촉수 라인을 완성한 바람에 무위로 돌아갔다. 오히려 방태수가 뮤탈리스크를 선택하면서 이예훈은 수세로 전환됐다.
이예훈은 바퀴와 감염충, 포자촉수로 수비에 나섰다. 감염충의 진균번식으로 뮤탈리스크를 잡아낸 이후 이예훈은 일찌감치 히드라리스크를 모았다. 방태수의 12시 확장 기지로 공격을 시도한 이예훈은 절묘한 감염 테란 투척에 이은 진균 번식 사용으로 압승을 거두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SK텔레콤은 9승10패가 되면서 중위권 합류를 눈 앞에 뒀고 8게임단 또한 9승10패가 됐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