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삼성전자 김기현, 신혜성 돌풍 잠재웠다! 2-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2191904320073589dgame_1.jpg&nmt=27)
![[프로리그] 삼성전자 김기현, 신혜성 돌풍 잠재웠다! 2-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2191904320073589dgame_2.jpg&nmt=27)
▶삼성전자 1-2 STX
1세트 강민수(저, 7시) < 안티가조선소 > 승 이신형(테, 1시)
2세트 신노열(저, 7시) < 칼데움3 > 승 박건수(저, 1시)
"신인에게 더 이상 질 수는 없다!"
삼성전자 칸 김기현이 프로토스전에서 개선된 경기력을 선보이며 STX의 신예 돌풍을 잠재웠다.
김기현은 19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 3층에 위치한 인텔 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3라운드 3주차 STX와의 3세트에서 신혜성의 일꾼을 집요하게 잡아내며 승리했다.
김기현은 의료선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확장 기지보다 의료선을 일찍 확보한 김기현은 화염차를 드롭하면서 신혜성의 시선을 빼앗았다. 우주공항에 기술실을 부착한 김기현은 밴시까지 뽑으면서 일꾼 견제를 이어갔다.
의료선이 두 기까지 모이자 해병과 불곰을 태워 신혜성의 본진을 공략한 김기현은 프로토스의 탐사정을 모두 잡아내며 이익을 챙겼다. 공격을 시도하던 신혜성의 병력을 퇴각하게 만들며 시간까지 벌었다.
신혜성이 거신과 파수기, 추적자로 정면 돌파를 시도하는 동안 김기현은 밴시 2기를 신혜성의 본진과 앞마당으로 보내 탐사정을 잡아내며 뒷심을 뺐다. 벙커 하나를 지켜낸 김기현은 신혜성의 마지막 공격까지도 방어하며 신예 돌풍을 잠재웠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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