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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마스터즈 결승] MVP, 초반부터 압도하며 첫 우승

[클럽 마스터즈 결승] MVP, 초반부터 압도하며 첫 우승
[클럽 마스터즈 결승] MVP, 초반부터 압도하며 첫 우승
[클럽 마스터즈 결승] MVP, 초반부터 압도하며 첫 우승
◆LOL 클럽 마스터즈 결승전
▶MVP 3대2 제닉스 유나이티드
1세트 MVP 승 < 소환사의협곡 > 제닉스 유나이티드
2세트 MVP 승 < 소환사의협곡 > 제닉스 유나이티드
3세트 MVP < 소환사의협곡 > 승 제닉스 유나이티드
4세트 MVP < 소환사의협곡 > 승 제닉스 유나이티드
5세트 MVP 승 < 소환사의협곡 > 제닉스 유나이티드

"이벤트전이지만 첫 우승!"
MVP가 제닉스 유나이티드의 거센 추격을 따돌리면서 리그 오브 레전드 클럽 마스터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MVP는 2012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MVP는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클럽 마스터즈 결승전 제닉스 유나이티드와의 5세트에서 선수들이 자신이 선호하는 최고의 챔피언을 택한 결과 압도적인 우위를 선보이며 승리했다.

MVP는 최천주가 럼블을 택하면서 퍼스트 블러드를 가져갔다. 정글러인 최인규의 도움을 받아 킬을 올린 최천주는 제닉스의 정언영을 압박하면서 라인전에서 압승을 거뒀다.

상단에서 2대2 싸움을 펼쳤던 원거리 딜러와 서포터 싸움에서도 구승빈과 조세형의 MVP 조합이 우위를 점했다. 2대2로 진행한 두 번의 교전에서 MVP의 구승빈이 두 번 모두 킬을 올리면서 킬 스코어를 벌렸다.

13분경 펼쳐진 전투에서 MVP 구승빈이 쿼드라킬을 가져가면서 사실상 경기가 마무리됐다. 구승빈은 최인규와 조세형의 도움을 받아 2킬을 기록한 뒤 잡힐 뻔했지만 이지훈이 궁극기를 사용하면서 체력을 회복시킨 덕에 2킬을 추가했다.

아이템 보유 현황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한 MVP는 포탑을 하나씩 밀어내며 제닉스를 압박했고 내셔 남작 사냥에도 성공하며 전장을 지배했다. 하단을 돌파한 MVP는 마지막 교전에서 압승하면서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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