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조
1경기 박준오(저, 7시) < 투혼 > 조상현(프, 11시)
박준오는 1일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 아이템베이 소닉 8차 스타리그 32강 A조 1경기에서 조상현을 맞아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로 공중을 장악하며 승리했다.
박준오는 조상현의 초반 프로브 견제에 의해 앞마당에 해처리를 짓지 못했다. 어쩔 수 없이 5시 지역 앞마당에 해처리를 펼친 박준오는 성큰 콜로니와 히드라리스크덴, 에볼루션 챔버 등으로 심시티를 하면서 일꾼을 찍어냈다.
박준오의 다음 테크트리는 스파이어였다. 스컬지를 대거 생산한 박준오는 조상현의 커세어를 사냥하면서 기분 좋게 풀어갔고 10기 이상을 보유하면서 상대의 공중을 완벽히 장악했다. 뮤탈리스크가 충원되자 조상현의 하이템플러를 일점사하면서 제거한 박준오는 프로토스의 12시 확장 기지를 한 번 마비시켰다.
6해처리 체제를 확립한 박준오는 저글링과 뮤탈리스크, 스컬지로 병력을 구성, 조상현의 지상군을 완파하며 승자전에 올랐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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