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 스타리그] 박준오, 초반 열세 딛고 김규회에 역전승!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3011953180073981dgame_1.jpg&nmt=27)
1경기 박준오(저, 7시) 승 < 투혼 > 조상현(프, 11시)
2경기 김규회(프, 5시) 승 < 투혼 > 오현명(프, 11시)
▶승자전 1세트 박준오(저, 11시) 승 < 신풍운 > 김규회(프, 1시)
"프로게이머 출신의 운영!"
화승과 8게임단에서 프로게이머로 활동했던 박준오가 초반의 열세를 극복하고 운영 싸움에 돌입해 완승을 거뒀다.
박준오는 1일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 아이템베이 소닉 8차 스타리그 32강 A조 승자전 1세트에서 프로토스 김규회를 맞아 노련한 운영 능력을 선보이며 승리했다.
박준오는 9드론 스포닝풀 저글링 러시를 시도했다. 6기의 저글링을 생산해 김규회의 진영으로 공격을 시도한 박준오는 김규회가 2게이트웨이 전략을 택하면서 아무런 피해를 주지 못했다. 오히려 박준오는 김규회의 질럿 역러시를 막기 위해 성큰 콜로니를 앞마당 지역에 2개나 지어야 했다.
드론을 확보하지 못했던 박준오는 히드라리스크로 체제를 전환해 승부를 보려 했지만 이마저도 김규회의 꼼꼼한 정찰에 들키면서 써보지 못했다.
박준오는 운영으로 전환했다. 9시 지역에 해처리를 지었고 럴커를 개발하면서 시간을 벌었다. 김규회가 질럿과 드라군으로 치고 나오자 박준오는 자신의 언덕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포위 공격을 성공하면서 전세를 뒤집었다.
럴커와 히드라리스크로 프로토스의 진출로를 조인 박준오는 옵저버를 잡아내며 옥죄어 들어갔고 오버로드에 럴커 2기를 태워 프로토스의 본진과 앞마당에 드롭하면서 프로브를 대거 사냥하고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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