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 스타리그] 오현명, 장기전 운영 능력에서 김규회 압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3012147540073987dgame_1.jpg&nmt=27)
1경기 박준오(저, 7시) 승 < 투혼 > 조상현(프, 11시)
2경기 김규회(프, 5시) 승 < 투혼 > 오현명(프, 11시)
승자전 1세트 박준오(저, 11시) 승 < 신풍운 > 김규회(프, 1시)
패자전 1세트 오현명(프, 1시) 승 < 신풍운 > 조상현(프, 7시)
패자전 2세트 오현명(프, 1시) < 투혼 > 승 조상현(프, 11시)
패자전 3세트 오현명(프, 5시) 승 < 안드로메다 > 조상현(프, 7시)
▶최종전 1세트 오현명(프, 5시) 승 < 신풍운 > 김규회(프, 7시)
"장기전은 내가 최강!"
오현명이 장기전 끝에 김규회를 제압하고 최종전 1세트를 가져갔다.
오현명은 1일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 아이템베이 소닉 8차 스타리그 32강 A조 최종전 1세트에서 김규회와의 장기전 힘싸움에서 승리했다.
오현명은 김규회와 초반부터 신경전을 펼쳤지만 이렇다할 소득은 없었다. 앞마당 확장 기지를 가져간 이후 김규회가 셔틀과 리버를 동원해 입구를 조이긴 했지만 파일런 하나가 파괴된 것이 전부였다.
오현명은 셔틀 2기를 스피드 업그레이드까지 완료하면서 치고 나갈 준비를 마쳤다. 지상군의 공격력 업그레이드가 완료됐고 셔틀까지 2기나 확보하면서 오현명은 상대의 본진까지 도달할 듯한 포스를 뿜어냈다. 그렇지만 언덕 위에 병력을 배치하면서 효율적으로 대치전을 펼친 김규회의 방어에 막혔다.
오현명은 확장 기지를 한 발 빨리 가져가면서 업그레이드에 충실했다. 자원을 먼저 확보하면서 병력을 대규모 수급할 기반을 다졌고 병력을 순환시키는 싸움에서 김규회와 격차를 벌렸다. 두 차례 가량 큰 교전을 치렀지만 비슷한 숫자를 남긴 뒤에는 오현명이 인구수 200에 먼저 도달했다.
오현명은 셔틀을 활용해 김규회의 11시에서 일하던 프로브를 모두 잡아내며 자원 수급력에서 우위를 점했고 최종 전투에서 전면전을 펼쳐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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