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G 국대선발전] KT B의 'AP 트린'을 막을 수가 없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3022142110074002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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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G LOL 내셔널 파이널 한국 대표 선발 결승전
1세트 KT 롤스터 B 승 < 소환사의협곡 > KT 롤스터 A
KT 롤스터 B가 '썸데이' 김찬호의 AP 트린다미어를 앞세워 1세트를 먼저 따냈다.
KT B는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MLG 한국 대표 선발 결승전 1세트에서 AP 트린다미어를 통한 운영과 '류' 류상욱의 다이애나가 교전마다 맹활약하는 등 경기 내내 주도권을 쥐며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KT B는 중앙 3대3 싸움에서 데미지 교환을 한 뒤 포탑을 압박했고 그 사이 류상욱의 다이애나가 뒤로 파고들어 퍼스트 블러드를 따냈고 상단에서 중앙으로 내려온 김찬호의 트린다미어가 2킬을 올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상단, 하단 1차 타워를 파괴한 KT B는 '인섹' 최인석의 문도 박사가 드래곤을 스틸했고 그 사이 김찬호의 트린다미어가 상단 2차 타워까지 파괴하며 KT A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중앙 2차 타워 파괴 후 벌어진 교전에서 손쉽게 3킬을 올린 KT B는 쓰레쉬를 끊어낸 뒤 바론 사냥을 하는 척하다가 곧바로 KT A에게 달려들어 블라디미르, 볼리베어를 잡아내고 중앙 억제기를 파괴했다. 그 사이 최인석은 끝까지 '히로' 이우석의 이즈리얼을 추격해 잡아냈다.
내셔 남작을 처치한 KT B는 하단 2차 타워 파괴 후 그대로 달려들어 손쉽게 에이스를 띄우고 항복을 받아냈다.
김찬호는 현재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AP 트린다미어를 처음으로 방송 경기에 선보였고 팀 승리를 이끌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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