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KT 주성욱, 거신으로 조성호 제압하며 프로토스전 3연패 끝](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3041535070074031dgame_1.jpg&nmt=27)
![[프로리그] KT 주성욱, 거신으로 조성호 제압하며 프로토스전 3연패 끝](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3041535070074031dgame_2.jpg&nmt=27)
▶KT 1-0 STX
1세트 주성욱(프, 11시) 승 < 아킬론평원 > 조성호(프, 5시)
KT 롤스터 주성욱이 초반 전략에서는 뒤처졌지만 운영의 묘를 살리면서 STX 소울 조성호를 제압하고 프로토스전 3연패를 끊어냈다.
주성욱은 4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3라운드 5주차 STX 소울과의 1세트에서 초반 전략에서는 조성호에게 뒤처졌지만 불사조를 활용하며 격차를 좁혔고 거신을 일찌감치 올리면서 역전승을 따냈다.
주성욱은 우주관문을 건설한 뒤 불사조를 생산했다. 불사조 3기로 견제를 시도한 주성욱은 조성호가 앞마당 확장 기지를 가져간 것을 확인한 이후 수비로 전환했다. 조성호가 추적자를 여러기 보유했고 자원을 앞세워 타이밍 러시를 시도할 것을 예측했기 때문.
주성욱은 앞마당 지역에 불멸자 2기를 배치했고 파수기와 불사조로 수비에 나섰다. 불멸자로는 조성호의 추적자를 제거했고 불사조의 중력자광선으로 불멸자를 들어 올리면서 힘을 약화시켰다.
1차 방어에 성공한 주성욱은 로봇공학시설을 일찌감치 확보하면서 거신을 모았다. 10여기의 거신을 모은 주성욱은 광전사의 돌진 업그레이드를 완료했고 차원분광기를 대동해 공격을 시도했다. 중앙 지역 전투에서 조성호의 거신을 줄여준 주성욱은 차원분광기에서 광전사를 드롭하며 조성호의 거신을 공격했다.
압도적으로 거신 숫자에서 우위를 점한 주성욱은 조성호의 거신의 공격을 분산시키면서 승리를 따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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