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노재상(저, 7시) 승 < 투혼 > 구성훈(테, 11시)
2경기 최호선(테, 7시) 승 < 투혼 > 염보성(테, 5시)
▶승자전 1세트 최호선(테, 11시) 승 < 신풍운 > 노재상(저, 1시)
"수준이 다르다!"
SK텔레콤 T1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최호선이 CJ 엔투스의 연습생 출신 노재상을 맞아 테크트리를 거꾸로 타는 전략을 통해 완승을 거뒀다.
최호선은 8일 오후 7시 아프리카TV를 통해 중계된 아이템베이 소닉 8차 스타리그 32강 C조 승자전 1세트에서 노재상을 맞아 사이언스 베슬을 일찌감치 확보한 뒤 바이온기 병력을 충원해 압박하며 승리를 따냈다.
최호선은 1개의 배럭을 지은 뒤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안착시켰다. 팩토리를 건설한 뒤 스타포트를 올리면서 사이언스 베슬을 확보한 최호선은 이레디에이트 개발까지 완료했다. 노재상이 뮤탈리스크로 견제하려 했지만 이레디에이트를 사용하며 막아낸 최호선은 머린과 메딕으로 병력을 꾸렸다.
바이오닉 병력의 공격력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최호선은 탱크와 사이언스 베슬을 각각 4기씩 모아 진출했다. 길목을 막아 놓은 럴커를 이레디에이트로 제거한 최호선은 노재상의 앞마당 지역에 병력을 배치하면서 압박했다.
노재상이 5시 지역에 확장한 것을 확인한 최호선은 바이오닉과 사이언스 베슬로 해처리를 계속 파괴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최호선은 고스트를 생산, 핵까지 개발하면서 노재상으로부터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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