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 스타리그] 구성훈, 염보성의 생산기지 장악하며 역전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3082115420074236dgame_1.jpg&nmt=27)
![[소닉 스타리그] 구성훈, 염보성의 생산기지 장악하며 역전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3082115420074236dgame_2.jpg&nmt=27)
1경기 노재상(저, 7시) 승 < 투혼 > 구성훈(테, 11시)
2경기 최호선(테, 7시) 승 < 투혼 > 염보성(테, 5시)
승자전 1세트 최호선(테, 11시) 승 < 신풍운 > 노재상(저, 1시)
패자전 1세트 구성훈(테, 7시) 승 < 신풍운 > 염보성(테, 1시)
패자전 2세트 구성훈(테, 1시) < 투혼 > 승 염보성(테, 5시)
▶패자전 3세트 구성훈(테, 1시) 승 < 안드로메다 > 염보성(테, 7시)
"테란전은 팩토리 장악이 최고!"
구성훈이 염보성의 생산 기지를 장악하면서 역전승을 따냈다.
구성훈은 8일 오후 7시 아프리카TV를 통해 중계된 아이템베이 소닉 8차 스타리그 32강 C조 패자전 3세트에서 염보성의 주력 병력이 생산되는 본진 팩토리를 장악하면서 최종전에 올라갔다.
구성훈은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가져간 뒤 스타포트를 건설했다. 탱크 2기를 실은 구성훈은 염보성의 앞마당 확장 기지로 날아갔고 탱크 2기를 시즈모드하면서 큰 재미를 봤다. 염보성의 개스 채취를 방해했고 일꾼도 다수 잡아냈다.
그러나 구성훈은 염보성의 몰래 확장 기지를 간파하지 못하면서 애를 먹었다. 9시 지역에 몰래 커맨드 센터를 지은 염보성이 자원을 활성화시켰고 팩토리와 스타포트를 대거 늘리면서 병력을 쏟아냈기 때문. 탱크와 벌처, 레이스로 염보성의 진출로를 장악한 구성훈은 서서히 치고 나오는 염보성의 병력에 조이기 라인이 무너졌다.
염보성은 구성훈의 3시 확장 기지를 장악했다. 탱크 3기를 언덕 아래에 배치했고 레이스로 시야를 밝히면서 거꾸로 조이기를 시도한 것. 구성훈은 3시 지역을 포기하고 주병력으로 상대의 9시 확장을 공격했다. 염보성의 9시 확장의 일꾼을 모두 잡은 구성훈은 곧바로 앞마당으로 진격했고 탱크를 입구에 배치하면서 병력이 생산되는 족족 잡아냈다. 자신의 기지 쪽으로 들어온 염보성의 병력은 언덕 위 탱크로 저지시켰다.
염보성은 6시 지역 섬 확장 기지가 돌아가면서 자원은 많았으나 구성훈의 탱크와 골리앗에 의해 팩토리가 장악당하면서 병력을 생산하지 못하고 항복하고 말았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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