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박지호(프, 7시) < 투혼 > 승 김태영(테, 1시)
전 프로게이머 김태영이 박지호를 꺾고 승자전에 올랐다.
김태영은 9일 오후 아프리카TV를 통해 방송된 아이템베이 소닉 8차 스타리그 32강 D조 첫 경기에서서 힘에서 압도하며 박지호에게 승리를 거뒀다.
경기 초반 박지호의 리버를 태운 셔틀 드롭에 이어 사거리 업그레이드를 마친 드라군 공격까지 막아낸 김태영은 확장기지를 가져간 후 메카닉 병력을 조합해 조금씩 전진했다. 상대방 앞마당 확장기지까지 압박한 김태영은 상대방의 리콜 병력까지 막아내며 승기를 굳혔다.
김태영은 벌처를 다수 생산해 상대 견제를 막아냈다. 박지호의 5시 확장기지를 파괴시킨 김태영은 경기 중반 사소한 병력 전투에서 패했고 박지호에게 확장기지를 내주면서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김태영은 메카닉 병력을 앞세워 병력 전투에서 승리하며 경기를 마무리 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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