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 스타리그] 박지호, 신현수 꺾고 조2위로 16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3092200090074258dgame_1.jpg&nmt=27)
1경기 박지호(프, 7시) < 투혼 > 승 김태영(테, 1시)
2경기 신현수(프, 5시) 승 < 투혼 > 황순형(저, 1시)
승자전 1세트 김태영(테, 11시) 승 < 신 풍운 > 신현수(프, 5시)
패자전 1세트 박지호(프, 7시) 승 < 투혼 > 황순형(저, 11시)
패자전 2세트 박지호(프, 11시) 승 < 투혼 > 황순형(저, 7시)
최종전 1세트 박지호(프, 11시) 승 < 신 풍운 > 신현수(프, 7시)
▶최종전 2세트 박지호(프, 7시) 승 < 투혼 > 신현수(프, 5시)
전 프로게이머 박지호가 신현수를 꺾고 조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박지호는 9일 아프리카TV를 통해 방송된 아이템베이 소닉 8차 스타리그 최종전 2세트에서 아마추어 신현수를 상대로 지상군 싸움에서 압도하며 승리를 따냈다.
경기 초반 원게이트에서 드라군과 질럿을 소환해 상대 본진에 견제를 들어간 박지호는 다수 드라군 병력을 생산해 상대 진영에 공격을 들어갔지만 별 다른 소득을 얻지 못했다. 오히려 지상군 병력이 잡히면서 상대방에게 역습을 허용했다.
드라군 7기를 소환한 박지호는 다시 한 번 역공에 나섰다. 6시 확장기지로 지상군 병력을 집결시킨 박지호는 신현수의 본진에 리버 드롭을 감행해 자원을 캐고 있던 프로브를 한 부대 가량 파괴했다.
상대방의 리버 드롭을 별 피해없이 막아낸 박지호는 템플러와 질럿, 드라군을 조합해 상대 진영에 공격을 퍼부었다. 앞마당 확장기지와 병력을 정리한 박지호는 항복 선언을 받아내고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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