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 스타리그] 조일장, 아마추어 이동근 맞아 저글링만으로 승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3151917020074447dgame_1.jpg&nmt=27)
▶1경기 조일장(저, 7시) 승 < 투혼 > 이동근(테, 5시)
"빈틈을 보이지 마라!"
STX 소울과 8게임단에서 프로게이머 생활을 했던 조일장이 아마추어 이동근을 맞아 빈틈을 예리하게 파고 들어 완승을 거뒀다.
조일장은 15일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 아이템베이 소닉 8차 스타리그 E조 1경기에서 이동근의 머린이 앞마당으로 내려온 것을 확인하고 저글링으로 몰아쳐 승리를 거뒀다.
조일장은 무난한 3해처리 전략을 구사했다. 저글링을 생산하면서 이동근의 SCV와 머린 한 기의 찌르기 공격을 막아낸 조일장은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완료하며 빈틈을 노렸다.
이동근이 메카닉으로 체제를 잡기 위해 팩토리를 올리면서 머린 4기로 오버로드 사냥에 나서자 조일장은 저글링으로 포위공격하며 머린을 잡아냈다. 이동근이 앞마당 확장을 하며 테크트리를 올리는 전략을 들고왔기에 조일장은 저글링으로 계속 몰아쳤다.
이동근이 SCV와 머린, 벌처로 막으려 했지만 조일장은 저글링을 계속 보내 체력을 빼놓았고 결국 테란의 공격 병력을 모두 잡아내고 승자전에 올랐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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