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G LOL] 겜빗 게이밍, '알렉스-겐자' 쌍포 앞세워 기선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3161258480074466dgame_1.jpg&nmt=27)
![[MLG LOL] 겜빗 게이밍, '알렉스-겐자' 쌍포 앞세워 기선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3161258480074466dgame_2.jpg&nmt=27)
▶겜빗 게이밍 1-0 디그니타스
1세트 겜빗 게이밍 승 < 소환사의협곡 > 디그니타스
겜빗 게이밍은 16일(한국시각) 오전 미국 댈러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LG 2013 윈터 챔피언십 인비테이셔널 4강 A조 1세트에서 '알렉스 이치' 알렉세이 이체토프킨의 케일과 '겐자' 예브게니 안드류신의 미스 포츈의 막강 화력을 앞세워 승리했다.
상단과 하단 라인 바꾸기 전력을 감행한 겜빗 게이밍은 '다이아몬드프록스' 다닐 레셰트니코프의 볼리베어의 라인 습격으로 퍼스트 블러드를 챙겼다. 다닐은 이후 같은 경로로 한 번 더 상단을 파고 들어 '겐자'에게 킬을 안겼다. 겜빗 게이밍은 중앙에서 '크럼즈' 알베르토 렌지 포의 신 짜오를 끊어낸 뒤 드래곤을 가져가며 초반 분위기를 주도했다.
하지만 겜빗 게이밍은 디그니타스의 역습에 잠시 주춤했다. 하단 1차 타워를 먼저 파괴당한 겜빗 게이밍은 상단 1차 타워까지 내줬고 이어진 국지전에서 연달아 1킬씩을 내줬다. 또 중앙 1차 타워가 파괴된 뒤 곧바로 2차 타워까지 내줬다.
겜빗 게이밍은 교전으로 당한 손해를 교전으로 만회했다. 두 번의 교전에서 더 많은 킬을 따낸 겜빗 게이밍은 중앙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디그니타스의 궁극기 연계에 크게 패할 위기를 맞았지만 '겐자'의 쌍권총 난사가 상대 5명에게 작렬, 4킬을 만들어냈다. 이 전투 이후 미스 포츈은 피바라기 2개에 수호천사까지 갖추며 막강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디그니타스가 몰래 내셔 남작을 처치하자 곧바로 뒤를 덮쳐 '스카라' 윌리엄 리의 다이애나를 끊어낸 겜빗 게이밍은 이후 펼쳐진 교전에서 4킬을 따내고 중앙 억제기를 파괴하며 승기를 잡았다.
기세가 오른 겜빗 게이밍은 곧바로 교전을 열었고 '알렉스 이치'의 케일의 검이 불을 뿜으며 쿼드라 킬을 기록, 그대로 넥서스를 파괴하며 1세트를 손에 넣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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