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오프 예선] VTG, 대규모 교전 집중력 앞세워 승부 연장!](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3231901170074685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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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q 코리아 1-1 VTG
1세트 ahq 코리아 승 < 소환사의협곡 > VTG
2세트 ahq 코리아 < 소환사의협곡 > 승 VTG
VTG가 2세트 승리를 챙기면서 승부를 최종전으로 연장했다.
VTG는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3 오프라인 예선 2경기 2세트에서 치열한 경기를 펼쳤지만 대규모 교전에서 조금씩 이득을 챙기면서 앞서나갔고 마지막 순간 에이스를 띄우고 승리를 거뒀다.
VTG는 하단 3인 협공을 허용하며 퍼스트 블러드를 내줬지만 '토텐' 장현수의 볼리베어가 상단을 덮쳐 킬을 만회했다. 하단 4인 협공을 가해 '로레이' 권지민의 쓰레쉬를 잡아내고 포탑을 파괴한 VTG는 드래곤을 가져가며 골드 격차를 벌렸다.
중앙 교전에서 4킬씩 주고 받은 VTG는 유리한 라인 상황 덕분에 중앙 1차 타워를 파괴했고 거듭되는 교전에서 조금씩 이득을 챙겨갔다. 드래곤 앞 교전에서 4킬을 보탠 VTG는 중앙 억제기를 파괴하며 승기를 잡았다.
내셔 남작을 두고 ahq 코리아와 대치전을 벌이던 VTG는 교전을 펼쳐 3킬씩 주고 받았지만 슈퍼 미니언이 상대 쌍둥이 타워 하나를 파괴하면서 이득을 가져갔다.
VTG는 ahq 코리아의 억제기가 재생성될 때마다 파괴하며 계속해서 압박을 가했고 거듭되는 교전에서 연거푸 승리했다. VTG는 마지막 교전에서 '패닉' 조유빈의 케일이 물리면서 불리하게 교전을 허용했지만 중재로 끝까지 살아남았고 '메스' 양준모의 레넥톤을 앞세워 진영을 파괴하며 에이스를 기록, 승리를 결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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