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 스타리그] 김재현, 프로 출신 김윤중 맞아 조이기 성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3232003060074692dgame_1.jpg&nmt=27)
1경기 김재현(테, 1시) 승 < 투혼 > 김상곤(저, 11시)
2경기 김윤중(프, 1시) 승 < 투혼 > 김기훈(프, 11시)
▶승자전 1세트 김윤중(프, 7시) < 신풍운 > 승 김재현(테, 11시)
"조이기 대박!"
아마추어 김재현이 프로게이머 출신인 김윤중을 제압하고 1세트를 가져갔다.
김재현은 23일 아프리카를 통해 생중계뙨 아이템베이 소닉 8차 스타리그 32강 G조 승자전 1세트에서 김윤중을 상대로 강력한 조이기를 선보이며 승리했다.
김재현은 배럭을 지은 이후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가져갔다. 김윤중이 게이트웨이도 짓지 않고 더블 넥서스를 간 상황이었기에 김재현은 부유한 체제를 구축하지 못했다. 벙커를 지어야 했고 드라군 푸시에 수리를 해야 했다. 그나마 김재현은 김윤중이 드라군 4기로 탱크를 잡기 위해 무리하게 난입했고 머린과 SCV로 4기의 드라군을 잡으면서 시간을 벌었다.
김재현은 탱크 3기와 벌처가 모인 상황에서 김윤중의 언덕 지역을 장악했다. 벌처의 마인으로 진출로를 막았고 벙커에 머린을 넣은 뒤 터렛을 지으면서 탄탄한 방어선을 구축했다. 김윤중이 셔틀에 4기의 질럿을 태워 견제하는 것도 막아냈다.
김윤중이 질럿의 스피드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이후 저지선을 뚫으려 했지만 김재현은 침착하게 막아내며 1세트를 가져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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