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 2팀 2대0 베가스
1세트 SK텔레콤 T1 2팀 승 < 소환사의협곡 > 베가스
2세트 SK텔레콤 T1 2팀 승 < 소환사의협곡 > 베가스
SK텔레콤 T1 2팀이 베가스를 2대0으로 압살하고 본선행 열차에 탑승했다.
SK텔레콤 T1 2팀은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3 오프라인 예선 3경기 2세트에서 '페이커' 이상혁의 신드라가 종횡무진 전장을 누비며 맹활약했고 5명이 한 몸처럼 움직이는 팀워크를 앞세워 베가스를 제압했다.
'벤기' 배성웅의 자르반 4세가 2레벨 라인 습격을 감행해 선제점을 올린 SK텔레콤 T1 2팀은 이상혁의 신드라가 솔로 킬을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SK텔레콤 T1 2팀은 '임팩트' 정언영의 쉔이 중앙 라인을 덮쳐 '따릭' 황규범의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끊어냈고 첫 번째 드래곤을 가져갔다. 자르반 4세, 쉔 협공으로 또 한 번 킬을 올린 SK텔레콤 T1 2팀은 이상혁의 신드라가 중앙 1차 타워를 파괴한 뒤 하단 라인 지원으로 킬을 보태면서 베가스를 압도하기 시작했다.
상대 정글에서 펼쳐진 교전에서 실날같은 체력으로 전투를 지속한 SK텔레콤 T1 2팀은 베가스 챔피언들을 차례차례 제압하며 14분만에 11대1로 격차를 크게 벌렸고 이어진 교전에서도 3킬을 합작하며 승기를 잡았다.
전 챔피언이 베가스를 압도할 정도로 크게 성장한 SK텔레콤 T1 2팀은 펼쳐지는 교전마다 베가스 챔피언들을 손쉽게 잡아내며 21분만에 승리, 31대5라는 어마어마한 격차로 본선 진출을 결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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