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페셜] '부스터' 전태양, 고강민의 땅굴망 전략 막고 완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3242157100074723dgame_1.jpg&nmt=27)
▶부스터 1-1 군단의 주장
1세트 후안 로페즈(테, 7시) < 네오플래닛S > 승 하재상(프, 1시)
2세트 전태양(테, 1시) 승 < 여명 > 고강민(저, 7시)
"땅굴망도 막는다!"
'부스터' 팀의 전태양이 '군단의 주장' 고강민의 필살기인 땅굴망 전략을 완벽히 막아내면서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
전태양은 24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 3층에 위치한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린 '응답하라! 군단의 심장, 더 스페셜' 8강 2세트에서 고강민의 땅굴망을 활용한 군단숙주 공격을 막아내고 1대1로 만들었다.
전태양은 사신을 한 기 생산해 고강민의 진영을 오가면서 피해를 입혔다. 일벌레를 잡아내지는 못했지만 저글링을 생산하게 만들었고 저글링을 잡아내면서 신경을 쓰이게 만들었다. 추가적으로 화염차를 활용하면서 고강민의 진출을 저지한 전태양은 안정적으로 의료선까지 확보했다.
고강민도 노림수가 있었다. 전태양의 병력이 빠져나간 사이 앞마당 지역에 땅굴망을 건설해 군단숙주로 흔들기를 시도한 것. 그러나 전태양이 눈치 빠르게 전략을 간파한 뒤 땅굴벌레를 제거하자 고강민은 본진에 2차 땅굴망를 팠다.
전태양은 이를 뒤늦게 파악했지만 1차 땅굴망에 데인 적이 있어 침착하게 대응했다. 해병과 의료선에다 건설로봇까지 대동한 전태양은 고강민의 군단숙주를 모조리 잡아냈다. 의료선 6기에 병력을 가득 태운 전태양은 본진을 장악하며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