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페셜] '군단의 주장' 고강민, 군단숙주 조이기로 2세트 승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3302228370074969dgame_1.jpg&nmt=27)
![[더 스페셜] '군단의 주장' 고강민, 군단숙주 조이기로 2세트 승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3302228370074969dgame_2.jpg&nmt=27)
▶CJ 스타즈 1-1 군단의 주장
1세트 김명운(저, 7시) 승 < 네오플래닛S > 윤용태(프, 1시)
2세트 김유진(프, 5시) < 돌개바람 > 승 고강민(저, 11시)
'군단의 주장' 고강민이 군단숙주로 'CJ 스타즈' 김유진의 숨통을 바짝 조였다.
고강민은 30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 3층에 위치한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린 '응답하라! 군단의 심장, 더 스페셜' 4강 2세트에서 김유진의 패스트 모선 전략을 막아낸 뒤 군단숙주의 식충으로 김유진의 병력을 야금야금 갉아먹으며 2세트를 챙겼다.
3부화장 체제 갖춘 뒤 일벌레 확보에 주력한 고강민은 저글링, 대군주, 일벌레를 김유진의 앞마당으로 이동시켰다. 대군주의 점막과 가시촉수, 저글링으로 김유진의 앞마당을 뚫어보려는 심산이었던 것. 하지만 고강민은 김유진의 철저한 대비에 앞마당 공략에 실패했고 패스트 모선에 3기지를 내주고 말았다.
고강민은 곧바로 히드라리스크로 체제를 전환한 뒤 살모사로 모선을 끌어와 끊어내는데 성공했다. 그대로 역공에 나선 고강민은 앞마당을 두드리는 동시에 땅굴망으로 저글링을 김유진 본진에 침투시켜 자원 채취를 마비시키는 등 이득을 봤다.
계속해서 맹공을 퍼부으며 김유진을 압박하던 고강민은 군단숙주로 김유진의 앞마당을 단단히 조였다. 끊임없이 생산되는 군단숙주의 식충으로 김유진의 병력을 소진시킨 고강민은 크게 힘들이지 않고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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