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페셜] '택뱅리쌍' 이제동 "폭군 모드 발동"](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3311956200074984dgame_1.jpg&nmt=27)
![[더 스페셜] '택뱅리쌍' 이제동 "폭군 모드 발동"](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3311956200074984dgame_2.jpg&nmt=27)
▶택뱅리쌍 3-1 CJ 스타즈
1세트 이영호(테, 7시) 승 < 네오플래닛S > 김명운(저, 1시)
2세트 김택용(프, 7시) 승 < 여명 > 김유진(프, 1시)
4세트 이제동(저, 5시) 승 < 돌개바람 > 이재호(테, 1시)
"폭군 모드 발동!"
EG 이제동이 브루드워 시절에 보여주던 몰아치기를 다시 한 번 선보이면서 이재호를 꺾고 스코어를 3대1로 벌렸다.
이제동은 31일 오후 6시부터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응답하라! 군단의 심장, 더 스페셜'의 결승전 4세트에서 이재호를 상대로 저글링과 맹독충 조합으로 피해를 입힌 뒤 뮤탈리스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제동은 3개의 부화장 체제로 경기를 시작하면서 부유한 체제를 갖췄다. 저글링과 맹독충을 다수 보유한 이제동은 이재호가 치고 나오는 타이밍을 노렸다. 이재호가 두 번째 확장 기지를 12시에 가져갈 타이밍에 몰아친 이제동은 저글링과 맹독충으로 테란의 바이오닉 병력을 줄여줬다.
견제에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재호가 12시 확장기지를 지키려 하자 이제동은 저글링을 꾸준히 투입해 테란의 병력을 지속적으로 줄였다. 또 틈만 나면 건설로봇까지도 제거하면서 테란의 자원 활성화를 저지했다.
이제동은 뮤탈리스크로 체제를 전환했다. 이재호가 의료선의 점화 기능을 사용해 견제를 시도했지만 뮤탈리스크를 통해 제압한 이제동은 이재호의 추가 의료선을 뮤탈리스크와 저글링 공격을 통해 저지하면서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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