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박준오(저, 7시) 승 < 투혼 > 박지호(프, 11시)
2경기 김윤중(프, 7시) 승 < 투혼 > 박수범(프, 11시)
김윤중이 박수범을 상대로 적중률이 남다른 리버 덕에 압승을 거뒀다.
김윤중은 6일 서울 강서구 염창동 우림 블루나인 B동에 위치한 경기장에서 열린 아이템베이 소닉 8차 스타리그 16강 B조 2경기에서 박수범을 상대로 리버 대박을 통해 완승을 거뒀다.
로보틱스를 일찌감치 건설하며 셔틀과 리버를 확보한 김윤중은 박수범의 질럿과 드라군 공격을 성공적으로 막아냈다. 셔틀과 리버로 견제를 떠난 김윤중은 리버의 스캐럽이 한 번에 17기의 일꾼을 잡아내면서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
앞마당과 9시 지역에 넥서스를 지은 김윤중은 리버와 셔틀로 견제를 시도하면서 격차를 벌렸다. 박수범의 5시 지역 몰래 확장 기지까지 확인하면서 넥서스를 파괴한 김윤중은 변수를 전혀 만들지 않으면서 안정적으로 끌고 갔다.
질럿과 드라군, 아콘과 하이 템플러 등 병력을 완벽히 갖춘 김윤중은 박수범의 3시 지역을 견제하면서 승자전에 올랐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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