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형은 8일 오후 신도림 인텔e스타디움에서 벌어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4라운드 KT와의 경기에서 1세트에 출전해 전 맵에 난전을 유도하며 김성대에게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시즌 19승(11패)째를 기록한 이신형은 프로리그 7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하지만 이신형은 의료선을 활용한 난전 플레이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계속된 난전으로 김성대의 추가 확장기지를 저지한 이신형은 상대방의 울트라리스크와 감염충을 정리하고 승리를 기록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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