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신도림神 강림' 송현덕 2승 활약, EG-TL 2연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4091744200075354dgame_1.jpg&nmt=27)
![[프로리그] '신도림神 강림' 송현덕 2승 활약, EG-TL 2연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4091744200075354dgame_2.jpg&nmt=27)
EG-TL은 9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e스타디움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군단의심장 프로리그 시즌 12-13 4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CJ를 상대로 3세트, 에이스결정전에 출전해 하루 2승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웅진 경기에서는 이제동과 이적듀오 김학수-한이석이 제 몫을 해줬다면 이번 경기에서는 최정민과 송현덕 등 기존 선수들의 힘으로 승리를 따냈다. 최정민은 저그전에서만 3승을 기록하는 등 저그 대 저그전에서 강력한 면모를 과시했고 송현덕은 짜릿한 에이스 결정전 승리로 팀 승리를 견인하면서 군단의심장에서 완벽하게 적응했음을 만천하에 알렸다.
팀 에이스 이제동이 패했음에도 불구하고 팀이 이겼다는 것은 EG-TL 선수층이 한층 탄탄해졌음을 의미한다. 오늘 승리는 EG-TL에게 불가능할 것만 같은 포스트시즌 진출이 꿈 만은 아님을 보여줬다.
EG-TL은 창단 후 처음으로 프로리그에서 2연승을 기록하며 기적을 만들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박용운 감독 부임 이후 확실히 달라진 EG-TL의 모습에 중위권 팀들도 바짝 긴장하고 있다.
한편 CJ 엔투스는 군단의심장으로 바뀐 4라운드에서 2연패를 기록하며 군단의 심장에 완벽하게 적응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며 중위권마저 위태로운 처지에 놓였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4라운드 1주차
▶EG-TL 4대3 CJ
1세트 최정민(저, 7시) 승 < 코랄둥둥섬 > 신동원(저, 1시)
2세트 김학수(프, 7시) < 뉴커크재개발지구 > 승 김정우(저, 5시)
3세트 송현덕(프, 7시) 승 < 나로스테이션 > 김준호(프, 1시)
4세트 한이석(테, 11시) 승 < 투혼 > 정우용(테, 1시)
5세트 이제동(저, 5시) < 돌개바람LE > 승 변영봉(프, 11시)
6세트 김동현(저, 1시) < 네오플래닛S > 승 조병세(테, 7시)
에이스결정전 송현덕(프, 11시) 승 < 벨시르잔재LE > 김준호(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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