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 스타리그] 임홍규, 두 번의 페이크로 심리전 압승!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4132028460075525dgame_1.jpg&nmt=27)
![[소닉 스타리그] 임홍규, 두 번의 페이크로 심리전 압승!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4132028460075525dgame_2.jpg&nmt=27)
1경기 진영화(프, 1시) 승 < 투혼 > 이영웅(테, 11시)
2경기 임홍규(저, 11시) 승 < 투혼 > 공민창(테, 5시)
▶승자전 1세트 진영화(프, 11시) < 신풍운 > 승 임홍규(저, 1시)
"심리전의 승리!"
저그 임홍규가 프로토스 진영화를 상대로 두 번의 심리전에서 완벽히 속여 넘기면서 압승을 거뒀다.
임홍규는 13일 서울 강서구 염창동 우림 블루나인 B동에 위치한 경기장에서 열린 아이템베이 소닉 8차 스타리그 16강 C조 승자조 1세트에서 9드론 저글링 러시에 이은 히드라리스크 페이크를 통해 진영화를 수비로 몰아넣으며 승리했다.
임홍규는 9드론 스포닝풀 전략을 시도했다. 저글링 러시를 통해 진영화를 수비하도록 강제했다. 진영화가 수비 병력을 준비하는 동안 앞마당에 해처리를 펼친 임홍규는 히드라리스덴을 지으면서 타이밍 러시를 시도할 것이라 암시했다.
진영화가 화들짝 놀라 캐논을 6개 이상 건설하면서 임홍규는 오히려 이득을 챙겼다. 히드라리스크를 3기 정도만 생산한 뒤 확장 기지를 늘렸고 드론을 충원했기 때무에 임홍규가 오히려 자원력에서 앞서 나갔다.
임홍규는 진영화의 셔틀과 리버 견제에 의해 5시 지역 앞마당이 한 번 파괴되는 피해를 입었지만 리버가 탄 셔틀을 두 번이나 잡아냈다.
히드라리스크를 주병력으로 삼은 임홍규는 진영화의 진출 병력을 한 차례 잡아낸 뒤 밀어붙이기 시작했고 리버와 하이템플러가 버텼지만 끝내 앞마당 넥서스를 파괴하며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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