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STX, 프로토스 라인 3승! SK텔레콤 격침!](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4141734500075558dgame_1.jpg&nmt=27)
![[프로리그] STX, 프로토스 라인 3승! SK텔레콤 격침!](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4141734500075558dgame_2.jpg&nmt=27)
STX는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군단의심장 프로리그 4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1위 팀인 SK텔레콤에게 4대1 가볍게 승리를 따내며 11승을 기록, 3위권으로 올라서는데 성공했다.
2세트에 나선 김도우는 최근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는 '택신' 김택용을 제압하며 기세를 올렸다. 김도우는 오늘 승리로 종족을 전환한 뒤 3전 전승을 이어가며 프로토스로 완벽하게 적응했음을 알렸다.
3라운드에서 주춤했던 백동준 역시 군단의심장에서 새롭게 추가된 폭풍함 활용의 진수를 선보이며 1승을 보탰고 조성호는 신예 박령우에게 한 수 가르쳐주는 듯한 완벽한 플레이로 승리를 따냈다.
프로토스 3인방의 승리와 에이스 이신형의 완벽 부활로 STX는 3위 CJ와 승점 차이만 날뿐 같은 승률을 기록해 포스트시즌 가능성을 높였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4라운드 2주차
▶STX 4대2 SK텔레콤
1세트 신대근(저, 11시) < 벨시르잔재 > 승 정명훈(테, 5시)
2세트 김도우(프, 5시) 승 < 투혼 > 김택용(프, 7시)
3세트 김성현(테, 5시) < 아킬론황무지 > 승 정윤종(프, 11시)
4세트 이신형(테, 1시) 승 < 돌개바람 > 원이삭(프, 11시)
5세트 백동준(프, 7시) 승 < 나로스테이션 > 이예훈(저, 1시)
6세트 조성호(프, 5시) 승 < 뉴커크재개발지구 > 박령우(저,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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