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호는 21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4라운드 CJ 엔투스와의 경기에 출전해 이상준을 제압했다. 프로리그 4연패에서 벗어난 이영호는 시즌 21승(15패)째를 기록하며 다승 경쟁에 다시 뛰어 들었다.
이상준은 뮤탈리스크를 활용하며 이영호를 공략했지만 철통 방어에 막혀 별 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영호는 맵 중앙을 장악하며 상대 병력을 조금씩 줄여줬다. 경기 중반에는 이상준의 11시 확장기지를 초토화시키며 승기를 굳혔다. 결국 이영호는 병력을 모아 9시 확장기지와 병력을 정리하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4라운드 3주차
▶KT 2대2 CJ
1세트 주성욱(프, 11시) 승 < 벨시르잔재 > 변영봉(프, 5시)
2세트 황병영(테, 5시) < 투혼 > 승 김준호(프, 1시)
3세트 임정현(저, 11시) < 아킬론황무지 > 승 김정우(저, 5시)
4세트 이영호(테, 5시) 승 < 돌개바람 > 이상준(저, 7시)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