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MAG] 스타테일 이승현, 이영호에 역전승 거두며 태극마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4241620340075964dgame_1.jpg&nmt=27)
![[AIMAG] 스타테일 이승현, 이영호에 역전승 거두며 태극마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4241620340075964dgame_2.jpg&nmt=27)
▶이승현 2대1 이영호
1세트 이승현(저, 11시) < 아킬론황무지 > 승 이영호(테, 5시)
2세트 이승현(저, 11시) 승 < 돌개바람 > 이영호(테, 1시)
"태극마크 달았다!"
스타테일 이승현이 KT 롤스터 이영호를 상대로 1세트를 내준 이후 두 세트를 연속해서 가져가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승현은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실내무도 아시아 경기대회 스타크래프트2 대표 선발전 4강전에서 이영호에게 1세트를 빼앗겼지만 2, 3세트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A조 1위로 결승에 올랐다.
이승현은 1세트에서 주특기인 저글링 파고 들기를 시도하며 이영호의 확장 기지를 견제했다. 이어지는 맹독충 러시도 예상해야 했던 이영호는 벙커까지 지으면서 안정적인 운영을 택했다. 이영호는 인구수가 130에 도달했을 때 의료선 4기와 함께 치고 나갔다. 바이오닉 병력을 컨트롤하면서도 땅거미지뢰를 곳곳에 매설한 이영호는 뮤탈리스크와 저글링, 맹독충으로 구성된 이승현의 병력을 상대했다. 바이오닉의 화력도 좋았지만 땅거미지뢰가 대박을 두 차례나 터뜨리면서 이영호는 저그의 12시 확장 기지를 두드렸고 이 곳을 둘러싼 세 번의 전투에서 연이어 승리하면서 항복을 받아냈다.
2세트에서는 이승현이 초반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손쉽게 승리했다. 3개의 부화장을 가져간 이승현은 저글링을 보여주지 않으면서 몰래 모았다. 이영호가 3시 지역에 두 번째 사령부를 안착시키려 하자 저글링으로 두드리면서 이영호의 병력이 이동하게 만든 이승현은 12시 지역에서 생산된 저글링과 맹독충으로 테란의 앞마당을 급습, 건설로봇을 대거 잡아내며 완승을 거뒀다.
3세트에서 이승현은 바퀴와 저글링, 맹독충을 활용한 초반 전략을 들고 나왔다. 이영호의 화염차에 의해 바퀴가 발각됐지만 이승현은 전략을 수정하지 않았다. 바퀴, 저글링으로 이영호의 입구를 두드리던 이승현은 맹독충 10기 가량을 확보하면서 재차 공격을 시도했다. 이영호가 벙커와 땅거미지뢰를 통해 한 차례 막아냈지만 테란의 입구를 여는데 성공한 이승현은 저글링과 맹독충으로 계속 공격을 시도하면서 승부를 결정지었다.
선발전 결승전에 오른 이승현은 2명에게 주어지는 오는 6월말에 열리는 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할 자격을 얻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