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베이] 최호선, 탄탄한 수비 능력 앞세워 4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4272244210076097dgame_1.jpg&nmt=27)
![[아이템베이] 최호선, 탄탄한 수비 능력 앞세워 4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4272244210076097dgame_2.jpg&nmt=27)
▶최호선 3대1 임홍규
1세트 최호선(테, 1시) < 신풍운 > 승 임홍규(저, 5시)
2세트 최호선(테, 1시) 승 < 투혼 > 임홍규(저, 5시)
4세트 최호선(테, 1시) 승 < 파미르고원 > 임홍규(저, 5시)
"미안하다, 동료야!"
SK텔레콤 T1 출신 은퇴자들간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최호선과 임홍규의 대결에서는 테란 최호선이 웃었다.
최호선은 27일 서울 강서구 염창동 우림 블루나인 B동에 위치한 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이템베이 소닉 8차 스타리그 8강전 B조 4세트에서 완벽한 수비와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임홍규를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
최호선은 배럭을 건설하지도 않고 커맨드 센터를 가져갔다. 이를 견제하기 위해 임홍규가 럴커를 일찌감치 생산해 몰아쳤지만 최호선은 SCV 정찰을 통해 임홍규의 의도를 파악하고 벙커를 지으며 맞대응했다. 임홍규가 5기의 럴커를 벙커 옆으로 이동시켜 일시적으로 테란의 자원 채취를 방해했지만 최호선은 사전에 파병시킨 바이오닉 병력으로 럴커 충원을 저지하면서 유리하게 끌고 갔다.
중앙 지역을 장악한 최호선은 임홍규의 병력이 움쭉달싹하지 못하도록 길을 막았다. 임홍규가 별 수 없이 뮤탈리스크로 전환하자 최호선은 사이언스 베슬과 머린으로 제거하면서 승리에 한 발 더 다가갔다.
최호선은 메카닉으로 전환했다. 6개의 팩토리에서 벌처와 탱크, 골리앗을 생산한 최호선은 7시 지역을 공략, 해처리를 파괴하는 전과를 올렸다. 임홍규각 울트라리스크로 체제를 전환했지만 울트라리스크 숫자의 두 배 이상의 탱크로 수비한 최호선은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