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28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벌어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8게임단과의 경기에서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4대1로 승리했다.
박대호의 공격적인 플레이로 기선 제압에 성공한 삼성전자는 에이스 신노열을 2세트에 배치해 효과를 봤다. 신노열은 김민규와의 경기에서 뮤탈리스크 싸움에서 압승하며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삼성전자는 3세트에 나선 김기현이 하재상의 모선핵과 예언자 올인 공격을 막아내며 스코어를 3대0으로 벌렸다. 4세트를 내준 삼성전자는 5세트에 출전한 지동원이 전진 11-11 병영 전략으로 이병렬을 제압하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4라운드 4주차
▶삼성전자 4대1 8게임단
1세트 박대호(테, 5시) 승 < 코랄둥둥섬 > 김도욱(테, 11시)
2세트 신노열(저, 7시) 승 < 뉴커크재개발지구 > 김민규(저, 5시)
3세트 김기현(테, 1시) 승 < 나로스테이션 > 하재상(프, 7시)
4세트 허영무(프, 7시) < 투혼 > 승 김재훈(프, 11시)
5세트 지동원(테, 5시) 승 < 돌개바람 > 이병렬(저, 11시)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