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SK텔레콤, 원조 멤버 앞세워 CJ 꺾고 2위 복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4292129090076163dgame_1.jpg&nmt=27)
![[프로리그] SK텔레콤, 원조 멤버 앞세워 CJ 꺾고 2위 복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4292129090076163dgame_2.jpg&nmt=27)
▶SK텔레콤 4대2 CJ
1세트 정명훈(테, 1시) 승 < 돌개바람 > 김정우(저, 7시)
2세트 정윤종(프, 11시) 승 < 벨시르잔재 > 이상준(저, 7시)
4세트 원이삭(프, 11시)< 아킬론황무지 > 승 신동원(저, 5시)
5세트 이승석(저, 11시) 승 < 코랄둥둥섬 > 정우용(테, 5시)
6세트 도재욱(프, 5시) 승 < 투혼 > 변영봉(프, 11시)
SK텔레콤 T1이 CJ 엔투스를 4대2로 제압하고 불과 3시간만에 놓쳤던 2위 자리를 되찾았다.
SK텔레콤 T1은 29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 인텔 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4라운드 4주차 CJ 엔투스와의 대결에서 '원조 T1' 선수들이 승수를 올리면서 4대2로 승리하면서 2위에 복귀했다.
4라운드부터 이적생들을 자주 기용해서 재미를 봤던 SK텔레콤이지만 CJ와의 대결에서는 기존 멤버들이 맹활약을 펼쳤다. 1세트에 출전한 정명훈은 스타크래프트2에 들어와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김정우를 맞아 난전을 유도한 끝에 승리를 따냈다. 의료선에 화염기갑병을 태워 견제하면서 재미를 봤던 정명훈은 김정우의 능수능란한 버티기에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공성전차를 통한 수비에 이은 의료선 견제를 통해 승리를 지켜냈다.
2세트에 나선 정윤종 또한 CJ의 저그 신예 이상준을 상대로 완벽한 운영을 통해 승수를 보탰다. 이상준의 뮤탈리스크 견제에 피해를 입을 뻔했지만 불사조와 추적자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시킨 정윤종은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다승 1위로 뛰어 올랐다.
3, 4세트에서 이적생 최민수와 원이삭이 CJ의 김준호, 신동원에 의해 무너졌지만 SK텔레콤은 이승석과 도재욱 등 노장들의 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지켜냈다. 이승석은 정우용의 의료선 견제 타이밍에 바퀴와 맹독충으로 기습을 성공시켰고 도재욱은 거신과 불멸자를 활용한 한 번의 전투에서 변영봉을 제압하면서 팀의 15승째를 달성했다.
15승13패가 된 SK텔레콤 T1은 앞선 경기에서 6연승을 달성한 STX 소울보다 세트 득실에서 앞서면서 2위에 복귀했고 CJ는 최악의 성적인 1승6패로 4라운드를 마쳤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