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코리아] 스타테일 이승현, 맞춤 대응 통해 원이삭 완파! 승자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5021950440076316dgame_1.jpg&nmt=27)
![[WCS 코리아] 스타테일 이승현, 맞춤 대응 통해 원이삭 완파! 승자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5021950440076316dgame_2.jpg&nmt=27)
▶1경기 이승현 2대0 원이삭
1세트 이승현(저, 5시) 승 < 벨시르잔재 > 원이삭(프, 11시)
2세트 이승현(저, 11시) 승 < 아킬론황무지 > 원이삭(프, 5시)
"도발에 대한 보상!"
스타테일 이승현이 한 때 같은 팀이었던 SK텔레콤 T1 원이삭을 2대0으로 완파하고 승자전에 올라갔다.
이승현은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곰TV 스투디오에서 열린 WCS 코리아 시즌1 GSL 16강 B조 1경기에서 원이삭의 타이밍 공격을 두 번 모두 능수능란하게 막아내면서 승자전에 올라갔다.
기선을 제압한 쪽은 이승현이었다. 원이삭의 탐사정 견제에 의해 앞마당에 부화장을 안착시키는 타이밍을 잃은 이승현은 저글링만으로 시간을 벌면서 군락까지 테크트리를 올렸다. 저글링을 두 부대 가량 생산하면서 원이삭의 진격 타이밍을 늦춘 이승현은 울트라리스크를 확보하면서 원이삭의 병력에 대응했다.
원이삭이 거신과 광전사 등으로 타이밍 러시를 시도하며 6시 부화장을 깨뜨렸지만 울트라리스크로 추가적인 피해를 막아낸 이승현은 저글링을 우회시켜 원이삭이 12시에 지으려던 연결체를 파괴했다. 울트라리스크와 여왕으로 공격을 시도했지만 추적자와 불멸자 조합에 의해 막힌 이승현은 밀고 내려오는 원이삭의 병력을 감염충의 진균번식과 저글링, 울트라리스크로 잡아내면서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에서도 이승현은 원이삭의 공격 의도를 정확하게 짚어내면서 맞춤 대응을 선보였다. 원이삭이 앞마당 확장 기지만 가져간 채 추적자와 파수기, 거신을 짜내 타이밍 러시를 시도하려는 것을 저글링 정찰을 통해 간파한 이승현은 전진 수정탑을 저글링으로 파괴하며 시간을 벌었다. 원이삭의 병력이 자신의 점막 근처에 도달했을 때에는 이미 가시촉수가 확보되면서 한 차례 막아냈다.
거신과 추적자를 충원해 원이삭이 2차 공격을 시도하자 저글링을 프로토스의 진영으로 밀어 넣어 후퇴하도록 만든 이승현은 감염충의 진균번식과 감염테란, 저글링의 기동성을 앞세워 제압하면서 2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