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하재상 끝내기' 8게임단, SK텔레콤 꺾고 5연패 탈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5051508570076420dgame_1.jpg&nmt=27)
![[프로리그] '하재상 끝내기' 8게임단, SK텔레콤 꺾고 5연패 탈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5051508570076420dgame_2.jpg&nmt=27)
8게임단은 5일 오후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벌어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5라운드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 4대2로 승리했다. 5연패에서 벗어난 8게임단은 시즌 12승17패로 중위권 진출에 희망을 나타냈다.
8게임단은 전태양이 정명훈까지 잡아내면서 기세를 올렸다. 2대2로 동점인 5세트에서는 하재상이 원이삭을 상대로 점멸 추적자로 많은 이득을 챙긴 뒤 폭풍함까지 소환해 상대 병력을 몰살시키며 승부를 다시 한 번 뒤집었다.
8게임단은 6세트에 나선 하재상이 정윤종마저 제압하고 경기를 마무리 했다. 하재상은 초반 점멸 추적자로 상대방을 압박한 뒤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간 후 공허포격기를 소환하며 경기 중반을 도모했다. 정윤종의 게릴라 전투 병력을 가까스로 막아낸 하재상은 거신과 추적자, 공허포격기를 조합해 상대방 두 번째 확장기지를 초토화시켰다.
하재상은 상대 진영 근처에서 벌어진 대규모 전투에서 공허포격기의 활약을 앞세워 압승을 거뒀고 정윤종으로부터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5라운드 1주차
▶8게임단 4대2 SK텔레콤 T1
1세트 김도욱(테, 7시) < 뉴커크재개발지구 > 이승석(저, 5시)
2세트 전태양(테, 11시) 승 < 아킬론황무지 > 이승석(저, 5시)
3세트 전태양(테, 11시) 승 < 코랄둥둥섬 > 정명훈(테, 5시)
4세트 전태양(테, 7시) < 나로스테이션 > 승 원이삭(프, 1시)
5세트 하재상(프, 7시) 승 < 네오플래닛S > 원이삭(프, 1시)
6세트 하재상(프, 11시) 승 < 벨시르잔재 > 정윤종(프, 5시)




















